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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종합병원 개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인제】보사부의 의료취약 지구일소 계획에 따라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이 세운 인제 종합병원 (강원도 인제 군린제면남북리)이 25일 상오 정일권국회의장·김무연강원도지사 등 관계인사가 참석, 문을 열었다.
14억원을 들인 이 병원은 연건펑 1천9백 평(3층) 90병상으로 8개 진료과에 6명의 의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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