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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타임키퍼 '위블로'와 함께하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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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전세계인이 열광하는 대회인 월드컵을 대표하는 타임키퍼로 자리잡은 위블로에 시계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위블로는 2008년부터 럭셔리 워치 중 최초로 축구 경기인 Euro 2008 및 UEFA 컵의 공식 타임키퍼로 참여하였으며 Euro 2008 우승국인 스페인을 위한 리미티드 라인을 출시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박지성 선수가 활약했던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파트너쉽을 맺으며 리미티드 상품을 출시하기도 했었다.

2010년 위블로와 FIFA와의 파트너십 발표로 위블로와 축구의 인연은 더욱 더 깊어졌으며, 6월에 열렸던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과 이번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지 총 2회의 월드컵 최초의 “타임 키퍼(timekeeper)이자 공식 “워치 메이커 (Watchmaker)”로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을 기념하며 위블로의 앰배서더인 펠레는 취리히에서 그간의 업적을 인정받아 발롱도르를 수상함과 더불어 그의 리미티드 에디션이 남미의 첫 부티크인 리우데자네이루점에서 출시되었다.

펠레의 ‘클래식 퓨전 에어로 크로노그래프 펠레(Classic Fusion Aero Chronograph Pele)’는 3시 방향에 있는 서브-다이얼은 축구공의 아웃라인을 가지고 있고 다이얼 전체와 중앙 초침은 모두 브라질의 상징색인 노란색이다. 스켈레톤식으로 제작된 날짜 휠 역시 축구 전설을 기리는 숫자 “10”이 적혀져 있어 축구를 상징하기 위해 특수화된 시계라는 점을 유감없이 표현한다.

펠레 모델의 스트랩은 위블로의 무광 레더 스트랩을 재해석하며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을 축구공의 육각형 패턴으로 수놓은 뒤 노란색 스티칭으로 마감하며 축구에 대한 상징성을 높였다.

백케이스 같은 경우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가 HUB1155 오토매틱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커버하고 있다. 크리스탈은 펠레가 오버헤드킥을 하는 장면을 펠레의 싸인과 함께 담고 있다. 클래식퓨전 에어로 펠레는 전세계적으로 단 500개만이 만들어지는 한정판이다.

6월 모두가 기다린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에서 위블로는 타임 키퍼로서 모든 경기장에 위블로 시계가 배치되며 모든 심판 보드와 피파 홈페이지의 카운트다운 시계로 사용된다. 또한 국내 전 매장에서 “Hublot Loves Football” 디스플레이를 통해 위블로의 공식 타임키퍼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는 카운트다운 시계가 위블로를 알릴 수 있는 상징적인 모양(시계 모양)으로 바꼈다고 하니 눈여겨봐도 좋을 듯 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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