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용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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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32회 전국「마라톤」 선수권 대회가 29일 서울운동장-의정부 왕복의 42.195㎞ 「풀코스」에서 벌어져 신인 김준용(인천체전)이 2시간25분14초2의 저조한 기록으로 우승했으며 손종철(2시간28분8초)과 정위식(2시간28분34초)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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