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전시했던 불 명화 13점 도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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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서울과 북경 전시를 마치고 「프랑스」의 각 소장 박물관으로 되돌아가던 「프랑스」 인상파 작품 등 약 3백50만「달러」상당의 「프랑스」 명화 13점이 21일 운반중인 「트럭」과 함께 분실된 뒤 「마르세유」 풍경을 그린 3천2백「달러」의 「루봉」 인상파 작품 1점과 「트럭」은 이날 밤 「마르세유」부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발견됐다고 「프랑스」 경찰이 밝혔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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