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서법 연의전|11∼20일 세종회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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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국과 중국 서예가의 교류를 위한 제3회 한중서법 연의전이 11∼20일 세종문화회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대만에서 28명, 홍콩에서 19명, 한국에서 73명이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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