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체육 진흥 재단서 장학금|한국신 새운 최윤정·김정은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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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소년 체전 수영 경기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최윤정 (서울사대부중) 김정은 (논산여중)양 등 2명에게 국민 체육 진흥 재단에서 장학금 9만6천5백원을 29일 각각 지급했다.
재단 법인 국민 체육 진흥 재단 (이사장 김택수 대한체육회장)은 해마마 전국 체전과 소년 체전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는 우수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조진아 양 (한성여중)은 이미 지난해부터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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