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미숙 우승 차지 사격 여 공기 소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78년도 제2차 사격공인 기록회가 26일 태릉 국제사격장에서 개막, 공기소총 여자부에서 무명의 김미숙(인하대)이 3백81점으로 우승했으며 공기소총 남자부에서도 신인 배경환(주택은) 이 국가대표 서장운(육군)을 제치고 3백78점으로 우승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