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도 「테니스」경기의 「시즌·오픈」 경기로 남녀8명이 출전한 가운데 「올스타」전이 18, 19일 이틀동안 장충 「코트」에서 벌어져 여자단식결승에서 「테니스·엘보」로 지난 1년간 부진하던 이순오 (조흥은)는 동료 이덕희와 2 「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7점선취) 끝에 7-6, 7-6으로 승리했다.
한편 남자단식결승에서 주창남(삼화)은 김문일 (산은)을 6-4, 6-1로 제압했다.
78년도 「테니스」경기의 「시즌·오픈」 경기로 남녀8명이 출전한 가운데 「올스타」전이 18, 19일 이틀동안 장충 「코트」에서 벌어져 여자단식결승에서 「테니스·엘보」로 지난 1년간 부진하던 이순오 (조흥은)는 동료 이덕희와 2 「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7점선취) 끝에 7-6, 7-6으로 승리했다.
한편 남자단식결승에서 주창남(삼화)은 김문일 (산은)을 6-4, 6-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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