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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에버트」결혼 안 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뉴욕 12일 UPI 동양】세계「프로」·「테니스」계의「슈퍼스타」「크리스·애버트」(23)와「지미·코너스」(25)가 11월 마지막주말「세인트루이스」에서 비밀리에 화촉을 밝혔다는 보도에 대해 이들의 가족과 친구들은 한결같이 모두가『사실무근』이며『허황된 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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