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지 공개 경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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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 신문 윤리 위원회는 지난달 26일 회의에서 전남일보 (9월21, 22일자) 및 충남일보 (10월7, 8일) 연재소설 『청산에 살어리랏다』를 선정적인 묘사로, 전남 매일신문 10월8일자 7면 「가십」 (부엉이난)과 부산일보 일간 「스포츠」「댄스」 광고를 윤리 규정 위반으로 각각 공개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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