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반포기념 학술대 강연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국어 국문학회(대표 김기동)등 11개 단체가 주최하는 훈민정음 반포 5백31주년을 기념하는 제4차 학술대 강연회가 8일 하오2시 서울덕성여대 강당에서 열린다. 상용 한자·외래어 표기법·표준어·한글 맞춤법 등의 문제가 발표될 예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