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영욱씨 런던서 연주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이얼리니스트」 김영욱씨는 오는 10월2, 4, 9일 3일간 영국 「런던·로열·페스티벌·홀」의 「엘리자베드·홀」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독일의 젊은 「피아니스트」 「에센·바흐」와 함께 「모차르트·소나타」 전곡을 연주할 이번 연주회는 올해가 영국 여왕 취임 25주기와 「로열·페스티벌·홀」의 창립 25주년을 겸하고 있어 더욱 영국 및 세계의 관심을 집중케 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