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매니저」베네쉘라로 떠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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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양정규 한국 권투 위원회 회장과 황종수 이사·김기윤 국제부장 등이 25일부터「베네쉘라」의「카라카스」에서 열리는 WBA총회에 참석키 위해 21일 저녁7시30분 출발했다.
또한 김태호의「매니저」인 유종배씨도 WBA「코르도바」회장의 초청을 받고 함께 떠났는데 김태호의 세계선수권전의 실현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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