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타일 전문가 젠 팔리크(Jenn Falik)가 12일(현지시간) 뉴욕의 ‘슬림패스트(Slimfast)’ 홍보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이어트 음료 제조업체인 ‘슬림패스트’는 여름을 맞아 뉴욕 거리에 ‘도시 오아시스’를 꾸미고 사람들에게 ‘슬림패스트 한정판 피나 콜라다 단백질 쉐이크’를 나눠주는 홍보 이벤트를 열었다.
젠 팔리크가 ‘슬림패스트 한정판 피나 콜라다 단백질 쉐이크’를 손에 들고 있다. 젠 팔리크가 상의를 탈의한 행사 도우미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람들이 슬림패스트 한정판 음료를 들고 있다. [AP=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