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노인이 득남 아내는 15세소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 「방글라데시」의 한벽촌에 살고 있는「문시」라는 95세의 노인은 방년15세의 아내로부터 뒤늦게아들을 얻고는 회색이 만면.
이노인은 52년전 상처한후 자식도 없이 계속 홀아비로 지내왔는데 93세이던 2년전 13세소녀와 재혼, 지난달 아들을 얻어 평생소원을이루었다고.【UI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