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영」에 「미스·오스트리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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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스·오스트리아」「브리기타·지글린데·시마롤리」양이 5일 저녁 동경에서 거행된 「미스·영·인터내셔널」경연대회 최종결승에서 영예의 왕관을 차지한 후 장미꽃송이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시마롤리」양의 오른쪽이 2위를 차지한「미스·필리핀」 「드러디·브래들리」양, 왼쪽이 3위의「미스·스위스」 「아니타·슈벤디만」양. 【동경 6일AP전질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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