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 대아 무기판매-애·수단에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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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호딩·카터」미국무성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행정부가 「이집트」에 C-30 수송기를 비롯하여 기타 『비살상장비』등 2억여「달러」어치의 무기를 판매하기로 결정하는 한편 「수단」에도 『합법적인 방위에 필요한 방위용 무기』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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