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지난6월 중순에 개최된 「클리오」광고상에서 중앙개발이 지하용수 개발을 위해 「캠페인」을 벌인 광고 도안 『물』(사진) 이 「그래픽」부문에 입선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이 광고상 경연에는 44개국에서 7천4백여점이 출품됐는데 한국의 인쇄광고작품으로 여기서 뽑히기는 이번이 처음. 이 도안은 제1기획의 이수갑·한태원·김태형 「팀」이 신문광고용으로 제작한 것이다.
「뉴욕」에서 지난6월 중순에 개최된 「클리오」광고상에서 중앙개발이 지하용수 개발을 위해 「캠페인」을 벌인 광고 도안 『물』(사진) 이 「그래픽」부문에 입선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이 광고상 경연에는 44개국에서 7천4백여점이 출품됐는데 한국의 인쇄광고작품으로 여기서 뽑히기는 이번이 처음. 이 도안은 제1기획의 이수갑·한태원·김태형 「팀」이 신문광고용으로 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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