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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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카터」, 한국에 특별군원 할지도. 시 파한 뒤에 풍기는 다향.
기업경기, 7월 들어 둔화. 너무 솟단 여름하늘 뚫릴 테니
수재원인은 하수행정 부재에. 모두 청백리라 담당 없어.
교과서의 국·검인정제 바꿔. 구구절절이 충효와 총화를.
일, 참의원 선거서 자민 우세. 항상 현관이 명관인 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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