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전 미법무 수감 「홀드먼」보좌관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뉴욕 22일AP합동】「워터게이트」사건을 은폐하는데 가담하여 유죄판결을 받은 「존·미첼」전 법무장관(63)과 전 백악관수석보좌관 「H·R·홀드먼」(50)이 22일 각기 「앨라배마」주의 「맥스웰」공군기지 교도소와 「캘리포니아」주 「놈포크」교도소에 수감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