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 등 유태인 암살음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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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FBI서 수사 중
미 연방수사국(FBI)은 미국「나치」당과 그와 유사한 과격단체들이 「헨리·키신저」전 국무장관을 포함한 저명한 미국유대인을 암살목표로 삼고있으며 「워싱턴」주재 소련·「이스라엘」·흑인통치 아프리카 국 대사관을 폭파할 음모를 꾸미고 있을지 모른다는 단서를 잡고 사실여부를 수사중이라고 「로레인·저널」지가 4일 보도했다.【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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