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사 성금 보내주신 분들] 4월 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토공사업협의회(회장 박정호) 대표회원 5백만원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회장 임원빈) 회원 3백만원
▶진성상역 3백만원
▶영란여자중학교.정보산업고등학교 학생 2백75만9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백73만4천4백70원
▶신서중학교 학생 2백72만3천3백80원
▶금계초등학교 교직원.학생 2백2만9천60원
▶미래초등학교 교직원.학생 2백2만2천2백60원
▶THQ코리아 2백만원
▶행당중학교 교직원.학생 1백40만9천3백70원
▶보인중학교 교직원.학생 1백61만원
▶유창포장㈜(대표이사 오치현) 1백만원
▶인창전자㈜(대표이사 유근수) 1백만원
▶재경목포고등학교 27회 동창회원 50만원
▶방어진 30만원
▶권성미 20만원
▶금계초등학교 운영회(위원장 이황희) 20만원
▶황재웅 10만원
▶익명 5만8백28원
▶황영식 5만원
▶홍경희 5만원
▶김유신 5만원
▶김영 2만원
▶심창우 1만원

※한국신문협회와 중앙일보사가 공동으로 벌여온 대구지하철 참사 성금모금을 3월 31일자로 마감했습니다. 그동안 본사에 성금을 맡겨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늦게라도 성금을 내실분은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전화 02-3272-0123, 팩스 02-3272-0122)

◆온라인 접수(예금주:전국재해구호협회) 국민은행 054937-04-000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