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지역에 껌·「오린지·주스」를 수출, 중동과자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해태제과(대표 박병규)는 금년 중「비스킷」「플랜트」까지 수출할 계획.
해태는 이미「사우디아라비아」와 3백만「달러」규모의「비스킷」「플랜트」수출계약을 체결, 기술자를 현지에 파견했다는 것인데「비스킷」「플랜트」수출의 성과가 좋으면 내년에는 다시 껌「플랜트」를 수출할 것을 검토중이다.
해태는 금년 중 껌과「오린지·주스」를 2백만「달러」어치나 수출키로 계획하고 있는데 껌은 중동시장을 70%나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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