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말련과 함께 D조에|아주 청소년축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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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테헤란4일 로이터합동】한국은 오는15일 이곳에서 개막되는 「아시아」청소년 축구 선수권대회에서 D조에 편성되어 「사우디아라비아」「말레이지아」「바레인」 등과 예선을 치르게되었다.
「이란」축구연맹은 4일 중공의 대회 철수 이후 작성한 조 편성 결과를 발표했는데 한국은 D조에 편성되었다.

<조 편성>
A조=「이란」「버마」「스리랑카」「싱가포르」
B조=「이라크」 「방글라데시」인도 「아프가니스탄」
C조=「인도네시아」「요르단」「홍콩」 일본
D조=한국 「사우디아라비아」「말레이지아」「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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