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회 총화에 앞장 다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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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 수의사회(회장 이영조 박사)는 4일 하오 2시 여성회관에서 임상 수의사 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총화·단결·자질 향상을 촉구하는 단합대회를 열었다. 대회에서는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에 충실을 기할 것과 부정의료 행위 단속, 신뢰받는 수의사의 자세확립 및 자질향상에 앞강 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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