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신고 3명에 |시경국장이 금일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손달용 서울시경국장은 28일 뺑소니차를 신고한 장순상씨(35·종로구무악동)와 뺑소니차가 유기한 피해자를 병원에 옮겨 구한 안성호군(16·영락고 신입생) 진점득양(16·진명여고1년)등 3명에게 금일봉을 주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