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운이 없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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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최정민감독의 말=당초목표인 무승부를 달성, 만족하며 서울에서의 2차전은 기필코 숭리하겠다.
그러나 오늘 경기에서 불운으로 승리를 놓친 것이 못내 아쉽다.
수비·공격 모두 제 몫을 잘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3일 귀국하며 금정남「코치」는 남아서 3월6일, 133일 벌어지는 「이스라엘」-일본전을 보고 돌아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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