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80세된 인도노인 증손80명 치아 튼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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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금년1백80세인 「케티토필라」라는 노인은 현재 「인도네시아」의 최고령자일 것이라고 「안타라」통신이 16일 보도. 「케티토필라」노인에게는 80명의 증손자가 있으며 치아도 모두 튼튼하다고.
이 노인은 「술라웨시」중부의 「카완다」부락에서 살고 있으며 아직도 자기 집에서 근처의 개울까지 걸어가서 목욕을 한다고.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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