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환 상공부차관은 10일 연탄규격을 바꿀 것을 검토중이라는 정책변경 방침이 나돌고 있으나 이는 와전된 것으로 알며 상공부로선 전연 검토한 바도 없고 규격을 바꿀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심 차관은 현재의 3·6kg 규격에서 기준열량인 4천6백「칼로리」이상이 확보되도록 최대한 행정지도를 하고 연탄생산업체들을 단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심의환 상공부차관은 10일 연탄규격을 바꿀 것을 검토중이라는 정책변경 방침이 나돌고 있으나 이는 와전된 것으로 알며 상공부로선 전연 검토한 바도 없고 규격을 바꿀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심 차관은 현재의 3·6kg 규격에서 기준열량인 4천6백「칼로리」이상이 확보되도록 최대한 행정지도를 하고 연탄생산업체들을 단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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