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협의 단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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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IMF연례 협의 단이 5일 내한, 올해 재정안정계획과 2천만 SDR 대기성차관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아렌스돌프」「아시아」국장을 단장으로 한 이 협의 단은 18일까지 머무르면서 정부가 마련한 올해 재정안정계획·국제수지·무역계획 등을 협의하고 대기성차관 제1부문 2천만 SDR(2천3백60만 달러)에 관한 협정체결 문제를 협의, 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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