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연탄·수업료·쇠고기 값 올라. 빙점 없는 물가만 연년무강.
내무행정서 관료 색 없애기로. 위풍에 눌려 따랐는데.
음식점 불나 많은 사상자. 토착화 못한 외래품 석유 탓.
혹한 속에 맞는 입춘. 춘빙만사택이니 춘래불사춘일 밖에.
일 자민·방위 청, 복전 발언 비판. 안보도 모르면 반식 재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