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정의장, 가봉 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리브레빌=고흥길 특파원】「아프리카」순방 마지막 방문 국인「가봉」에 도착한 정일권 국회의장은 1일 상오(현지시간)「봉고」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한국과「가봉」간의 공동관심사를 협의했다.
31일「가봉」에 도착한 정 의장 일행은 4일간 이곳에 머무르면서「우라늄」광산과 정유소 등을 시찰하고 한-「가봉」의원협회 구성, 교역증진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