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근하신년. 모든 사람의 안이비혈신의에 평화를.
귀성객 초만원. 암표로도 고향 못 갈 사람은 부럽기만.
중공, 반 화 운동으로 시끌 덤벙. 새해도 세상엔 구경거리 많을 듯.
새해부터 달라질 각종 공공요금들.「돈 쓰는 재미」를 새해의 생활신조로.
구두닦이 소년이 독학으로 육사진학. 그 의지면 늠름한 군인 되고도 남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