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청훈 30여명 결승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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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올해 각종 대회의 3위 이상 입상자만이 출전하는 76년도 태권도의 최우수 선수 선발 대회가 3일 1백6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국기원에서 개막, 국가 대표인 고기부「핀」급 차청훈 등 30여명이 결승에 진출, 우승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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