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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키니 입은 여성들, 환경 보호 앞장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필리핀 마닐라에서 22일(현지시간) '미스 필리핀-어스(Miss Philippines-Earth)' 미인대회 언론 공개 행사가 열렸다. 비키니를 입은 대회 참가자들이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49명의 참가자들이 '생태 관광이 빈곤 완화의 핵심이다(Ecotourism is a Key to Poverty Alleviation)'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태관광을 주제로 잡은 '2014년 미스 필리핀-어스' 미인대회는 오는 5월 11일 마닐라에서 열린다. [AP·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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