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7회 단종비(妃) 정순왕후 추모문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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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왕후의 절개와 충절을 기리는 ‘제7회 단종비(妃) 정순왕후 추모문화제’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숭인공원 동망봉에서 열렸다. 정순왕후는 단종이 죽은 후 60여년을 홀로 살다 죽었다.

행사에 앞서 제관 등 참석자들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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