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부실 건설업체 면허취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건설부는 26일 자진 폐업·기준미달 등 부실 건설업체 5개에 대한 건설업면허를 취소 원흥 건설(윤일용·기준미달) 한세 건설(김교인·소재불명) 광진토건(김의윤· 자진폐업) 덕일 건설(김민남·자진폐업) 대흥건설(오명근·자격정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