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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자녀 17명에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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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25일 새마을지도자 자녀 17명에게 45만2천3백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학업성적이 학년정원의 1백분의30이내로 중학생 17명에게는 1인당 2만3천5백원, 고교생 4명에게는 1인당 3만6천7백원씩 지급됐다.
서울시는 7월에도 새마을지도자 자녀 25명에게 1백59만7천4백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었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다음과 같다.
▲이중경(고명중 1) ▲전우철(동대부중 1) ▲김원진(보성중 1) ▲김인숙(동덕여중 2) ▲윤명숙(풍문여중 1) ▲조경숙(강서여중 1) ▲김종영(유한중 2) ▲박은란(대림여중 3) ▲김우진(대신중 1) ▲박은희(영마여중 1) ▲김현숙(공항중 1) ▲경선옥(한강여중 2) ▲양혜숙(신광여중 3) ▲손정임(보성여고 3) ▲김경태(광윤전공 1) ▲이민영(마포고 1) ▲김근수(문일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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