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피아노 경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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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지난 9월7일부터 18일까지 서독「뮌헨」국제「피아노·트리오·콩쿠르」에서 한국의 조영방(「피아노」·서독 「퀼른」음대 재), 조영미(「바이올린」·미「커티스」음대 졸), 조영창 (「첼로」·미「커티스」음대 재)「트리오」가 특별상을 받았다.
그 결과 그들은 장학금을 받았고, 77년 5윌「프랑스」음악제에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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