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대회 난동 2명 징역 1년 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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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형사지법 김백택판사는 28일 5·25 신민당전당대회에서 청부난동을 벌인 협의로 구속기소된 최인규(25·광주시서구량1동5) 김선식(22·광주시서구림동71) 등 두 피고인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죄를 적용, 각각 징역 1년씩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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