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체신의 날|유공자·장기근속자 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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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체신부는 제21회 체신의 날을 맞아 22일 상오10시 서울 용산구 원효로3가 체신공무원 훈련소 대강당에서 역대 체신부 장·차관 등 8백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박원근 체신부장관은 서울 을지 전화국의 114안내 이경진양 (25)등 유공자 2백92명과 경북 점촌 우체국장 이근배씨(60) 및 장기 근속자524명등 모두 8뱍16명의 체신 공무원을 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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