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공무원 훈련소

[정부산하기관 일람]

*는 대통령 임명 직위가 있는 기관 ▶여성특위 (1) =여성개발원 (*) ▶재정경제 (33) =소비자보호원 (*) , 개발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민은행, 중소기업은행 (*)

갑자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

갑자년 새해에도 우리생활주변에 달라지는 것이 많다. 교육과 세금·교통은 물론 각종 개정법령 시행등. 중·고교 교과서가 바뀌고 봉투와 우편엽서도 가로쓰기로 바뀐다. 무엇이 어떻게 달

새해엔 이렇게 달라진다-분야별 안내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을 때마다 우리 주변에는 달라지는 것이 많다. 내년에도 예외는 아니다. 우선 중·고교생의 교복제가 폐지되고, 서울 등 일부 도시에선 하수도 사용료가 부과된

체신의 날

22일은 스물 세 번째 맞는 「체신의 날」. 체신부는 이날 상오 10시 체신공무원훈련소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체신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편지 한 장·

부처교육기관 이전 힘들 듯

○…서울과 지방에 흩어져 있는 각 부처 산하 교육기관을 모두 대전으로 모으려던 정부의 당초계획은 일부부처의 반대로 무산. 정부는 당초 각 부처 소속훈련원 18개, 시·도 공무원교육

21회 체신의 날|유공자·장기근속자 표창

체신부는 제21회 체신의 날을 맞아 22일 상오10시 서울 용산구 원효로3가 체신공무원 훈련소 대강당에서 역대 체신부 장·차관 등 8백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

▲박정희대통령은 27일 심흥선총무처장관을통해 올해 공무원교육훈련종합평가에서 우수한 교육훈련기관으로 선정된 체신공무원훈련소와 국립건설연구소에 대통령표창을 수여. ▲정일권국회의장은 2

교환원 자격 시험9월28일에 실시

체신부는 올해 교환원자격인정 시험을 오는 9월28일 원효로 3가 체신공무원 훈련소에서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25일부터 30일 사이.

「체신의 날」기념식

체신부는 22일 상오 10시 서울 용산구 원효로 체신공무원훈련소 대강당에서 남덕우 부총리·장승태 체신부장관을 비롯한 체신관계공무원 8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0회 체신의 날 기념

체신부 국장급 이동

정부는 11일자로 체신부 국장급 이동을 다음과 같이 발령했다. ▲수원 체신청장 신작우(중앙보급 사무소장·2갑 승진)▲체신공무원 훈련소 교수소장 김정렬(총무과장·2을 승진) ▲부산체

기능공취업을 위한「가이드」직업훈련원 순례(8)한국원양직업훈련소

한국원양직업훈련소(소장 전준석·서울 동대문구 상봉동308의1)는 최근 해외진출이 늘어나고 있는 원양어선에 필요한 무선통신기능사·해 기사 등 기능요원과 급격히 발전되고 있는 전자산업

「체신의 날」 기념식

체신부는 제19회「체신의 날」을 맞아 22일 상오10시 체신공무원 훈련소에서 기념식을 갖고 우편저금우수학교 서울 효제국민학교에 대통령기를 수여하고 체신사업에 공이 많은 2백76명과

(28)「텔렉스」 통신사

국제간의 경제교류가 활발해지고 넓은 지역이 같은 생활권으로 되자 우리 나라에서도 새로운 전문직종으로 「텔렉스」통신사가 등장, 「텔렉스」 통신사 자격만 얻으면 최하 월 3만원 내지

시설미비 공용건물

(84개소)=서울중앙우체국대법원 조달청 시경 체신부 특허국 서울세관 중앙전신국 KBS 창경원사무소 중앙전매 기술연구소 국립공업연구소 을지전화국 문공부 총무처 문화재관리국 중부국세청

동정

▲김종필 국무총리는 27일 상오 박정희 대통령을 대리하여 체신공무원 훈련소에 대통령표창을, 중앙공무원교육원, 세무공무원교육원 및 농수산공무원 교육원에는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

유선통신사시험 부정

서울시경은 11일 체신부가 지난 4월초 실시한 유선통신사 자격시험 합격자 50명 가운데 35명이 부정합격 된 사실을 밝혀내고 이에 관련된 체신공무원훈련소 고시과 주사 장기복씨(36

한국의 우정·통신기술 배워 가는 「아프가니스탄」·「맬다이브」의 세 유학생

한국의 우정·통신교육을 받으러온 「아프리카」 「아시아」저개발국가의 유학생 3명이 8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숙련기술자가 되어 오는 12월 초 떠나게되었다. 지난 10월 중순부터 체신공

국회예결위 질문 답변요지

▲김재춘 의원(무) 질문=학원 정상화를 위한 대통령의 특명은 시기적으로 적절하고 만부득이한 처사지만 학생들을 포로 취급하듯 한데 대해서는 국방장관이 국민 앞에 사과해야 마땅하다.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132)-우정 80년(12)강직순

한 세상 살아가노라면 슬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어릴 때 다니던 학교가 없어졌을 때 허전한 감정은 직접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상장하지 못할 일이다. 우리 나라의

그 때 그 사람들|「5·16」 당시와 오늘의 위치

혁명의 횃불을 든 지 벌써 5년-이 대열에 가담했던 5·16의 주체들의 그 날 포부와 오늘의 현실을 비교해본다. 공화당 사무총장 길재호 씨는 『국민소득이 백「퍼센트」로 늘었다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