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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4년 올해의 차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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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중앙일보 ‘2014년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해 국내 출시된 46종의 신차 중 8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의 차’는 현대 신형 제네시스, ‘올해의 수입차’는 벤츠 S클래스, ‘올해의 SUV’는 르노삼성 QM3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의 성능’은 아우디 R8, ‘혁신’은 링컨 MKZ에 돌아갔다. BMW X5는 ‘스마트’, 기아 쏘울(국산)과 볼보 V40(수입)은 ‘디자인’,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친환경’ 부문에서 각각 상을 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 아우디코리아 요그 디잇츨 이사, BMW코리아 토번 카라섹 상무, 포드코리아 존 슐트 부사장, 현대차 곽진 부사장, 르노삼성자동차 박동훈 부사장, 벤츠코리아 최덕준 부사장, 기아차 조용원 상무.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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