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8명 주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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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3월15일 대북에서 열리는「몬트리올·올림픽」「핸드볼」아주예선전에 출전할 대표선수단이 12일 확정되었다.
「코치」에는 강인섭씨(성균관대)가 선임되었으며 14명의 선수는 성균관대 8명을 주축으로 구성되었다.
이 예선전에는 한국을 비롯, 일본·자유중국·「쿠웨이트」·「이스라엘」등 5개국이 출전 예정.
◇「핸드볼」대표단
▲「코치」=강인섭(성대)▲「트레이너」=장유문(동아고) ▲선수=이면구(경희대)강정현 (성대·이상GK)강화용 이종칠 고정규 김성헌 백근욱 차성복 최창남(이상 성대) 두만균 정형균 김진순 최병장(이상 원광대) 윤종택 (조대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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