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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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인조상어를 등장시켜 인기를 얻고있는 영화 『조』가 공연 23주 동안에 미국과 「캐나다」 에서만 1천5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대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유니버셜」사가 2일 발표했다. 『조』는 지난주 「오스트레리아」에서 첫 외국 상영이 시작됐으며 6일엔 일본에서, 그리고 「크리스머스」를 전후해선 세계화개국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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