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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MBC-TV는 수사외화『「샌프런시스코」수사반』후속으로 2일부터 매주 화요일밤 10시35분에 6차원의 세계 (미지의 세계)를 소재로 한 이색외화 『제6지대』를 방영한다.
원제는 『Twilight Z-one』으로 TV「드라머」의 거장작가인 「로드·서딩」이 극본·연출을 맡아 「비아콤」사가 제작한 작품「서스펜스와 상상력, 사실과 환상을 교묘히 연결시킨 이 작품은 각 편마다 「할리우드」의 「톱·클라스」 배우들이 출연한다. TV의 「아카데미」상이라고 일컫는「에미」상에서 3개 부문을 차지한 수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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