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장 김한조
김한조(57·사진) 외환은행장이 21일 취임식을 했다. 김 행장은 취임사에서 “대기업 여신을 줄이고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을 확대하면 성장과 수익성 한계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간 다소 악화된 외국환 이익을 강화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법제처<과장급 전보>▶행정법제국 법제관 류철호 권준율▶법령해석정보국 사회문화법령해석과장 이정규
◆식품의약품안전처▶보건연구관 최동미
◆문화체육관광부<과장급 개방형 직위 임용>▶국민소통실 온라인소통과장 안길찬
◆보건복지부<고위공무원단 승진>▶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정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