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를 만들어내는 「박테리아」로 반영구적인 축전지 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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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수소를 만들어내는 「박테리아」로서 반영구적인 축전지를 만드는 방법이 개발되어 화제.
일본 「도쿄」기술연구소 자원이용연구실의 「스즈끼·슈이찌」교수「팀」은 최근 「오오사까」에서 열린 일본발효공학협회 회의에서 이 같은 미생물 축전지의 개발을 발표했는데 발표에 따르면 섭씨 37도, PH(수소이온지수) 7·7에서 발효세포를 유지시킨 결과 2주 동안 0·2mA, 0·64V의 전류를 얻을 수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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