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명이 참가한 전남미협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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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남도문화제의 일환인 제8회 전남미협전이 30일까지 광주 전일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원로동양화가 허백련씨(85), 서양화가 오지호씨(70)를 비롯 서예·조각·공예 등 회원 1백55명이 1점 이상씩 출품했다.
전시회가 흔하지 않은 광주에서는 비교적 규모가 큰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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