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20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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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24년생 자녀에게 너무 마음 쓰지 말 것. 36년생 불필요한 말이나 활동은 자제. 48년생 새 일 보다는 기존의 일에 충실. 60년생 서로의 이해관계가 다를 수도. 72년생 공을 세우면 윗분에게 돌리기. 84년생 경쟁을 발전의 기회로 삼기.

소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南 25년생 잘 먹고 건강에 신경을 쓸 것. 37년생 마음에 들지 않아도 화내지 말 것. 49년생 직접 하지 말고 적임자에게 맡길 것. 61년생 결정은 천천히 하고 상황을 주시. 73년생 인내심과 포용심 갖기. 85년생 튀는 말과 행동은 하지 말 것.

호랑이띠=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14년생 집안에 행복의 향기가 피어 남. 26년생 덕담을 주고받고 마음이 통할 듯. 38년생 아래 사람들이 잘 따라 주고 받쳐 줌. 50년생 일에 탄력 붙음. 62년생 인사가 만사. 사람을 잘 다룰 것. 74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줌. 86년생 화합의 힘.

토끼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15년생 명분이 없는 것은 하지 말 것. 27년생 가문을 소중히 할 것. 39년생 절약도 중요하나 잘 쓰는 것도 필요함. 51년생 상대방 의중을 파악할 것. 63년생 일상이 무료 할 수도. 75년생 유행에 관심을 가질 것. 87년생 해 보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

용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포용심 길방 : 南 16년생 몸을 따듯하게 해 줄 것. 28년생 채소와 과일을 섭취. 40년생 예상보다 결과가 신통치 않을 수도. 52년생 사람 보는 안목이 필요함. 64년생 의심이 생기면 하지 말 것. 76년생 긍정도 부정도 하지 말 것. 88년생 없는 듯이 조용히 지낼 것.

뱀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17년생 반신욕이나 좌욕 하기. 29년생 집에서 TV 보며 편안히 지내기. 41년생 남과 금전거래 하지 말고 물건 구입 자제. 53년생 몸 관리하기. 65년생 물건이 고장 나지 않게 조심. 77년생 귀찮은 일거리가 생길 수도. 89년생 물건 분실하지 말 것.

말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北 18년생 소일거리가 만들어 질 수도. 30년생 흥밋거리가 생길 수도. 42년생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도. 54년생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길 수도. 66년생 시작이 반. 78년생 잃는 것 보다는 얻는 것이 많다. 90년생 서로 마음이 통할 수도.

양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포용심 길방 : 南 19년생 새로운 것에 거부감이 생길 수도. 31년생 싫어도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일 것. 43년생 겉만 보고서 결정하지 말 것. 55년생 능력이 안 되면 하지 말 것. 67년생 그림의 떡이 될 수도. 79년생 결과를 다른 사람이 채 갈 수도. 91년생 성실할 것.

원숭이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20년생 전통과 새 것을 조화롭게 하기. 32년생 물건을 손에 넣을 수도. 44년생 약속이 생길 수도. 56년생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을 것. 68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법. 80년생 새로운 일을 접할 수도. 92년생 한 수 배우게 될 듯.

닭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갈등 길방 : 東 21년생 사랑할수록 엄히 대할 것. 33년생 좋아도 내색하지 말 것. 45년생 중심을 잃지 말고 바로 잡을 것. 57년생 내가 좋아하는 것은 남도 좋아할 수 있다. 69년생 부부싸움 하지 말고 이해심 갖기. 81년생 애정문제로 고민을 할 수도.

개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열정 길방 : 南 22년생 치아와 호흡기 질환 조심. 34년생 기억력 개선에 좋은 음식 먹기. 46년생 일에 대한 원인을 잘 분석할 것. 58년생 마음만 너무 앞서가지 말 것. 70년생 모가 나지 않게 둥글게 살 것. 82년생 편법 쓰지 말고 정도를 벗어나지 말 것.

돼지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南 23년생 도움 주는 하루가 될 듯. 35년생 하나라도 더 챙겨 주고 싶은 마음. 47년생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 줄 것. 59년생 속도보다 안전을 중시할 것. 71년생 일은 양보다는 질을 중요시할 것. 83년생 함께하는 사람과 호흡을 맞출 것. *** 자료제공 상세내용 및 역술상담 www.jlife.com 접속(점&예언 철학박사 조규문 (www.esazu.com) 02-766-1818)